브루쉘 핸드 코트
울 90%, 나일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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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멋있죠.
우리가 너무 가벼운것만 찾다보니 .
요게 무게감이 느껴지는데 예전엔 코트들이 다 이랬는데요 ㅎㅎ
암튼 . 이 코트는 우리가 요즘 만나는코트들에 비하면 무게감이 느껴지는
코트랍니다 . 탄탄하고요 .
하지만 또 그대로의 멋이있답니다
그 자체로 핏이 망가지지않고 멋짐이 있죠.
안감이 있는 코트이구요.
그래서 이너입을때 밀림이 없이 스르륵 내위에 툭 걸쳐지는 느낌이 들어요
컬러는 카멜로 봐주시면 될꺼같구요.
절개선들이 저는 참 멋지네요 . 엣지있어요.
그 절개선들에 박음질선들이 그대로 핏에서 느껴져요
그런부분들이 저는 참 좋았구요.
그냥 저는 요거 너무 멋있어서 .
우리코트랑 요거랑 머플러코트 요렇게 12월부터
입으려고그래요 ^^
롱한팬츠랑도 입어보고싶더라구요.
사이즈가 여유있구요. 원래 그렇게 입는거구요.
이런코트들의 특징이 또 입으면 무게감 안느껴져요 .
입으면 괜찮은데 . 요즘 하도 가벼운코트들만 만나서^^
이 코트는 제가 늘 보여드리는코트들보다는 무게감있지만
멋쟁이 코트라고 소개해드리고싶구요.
취향이 비슷하신분들을 위해서 보여드려요 ^^
(그렇다고 그 무게감이 입지못할 그런 무게감이 아니기에
보여드리는거예요 요즘은 가벼운코트들만 중점을두고보여드려서요)
예쁘게 착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