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4월8일에 바람막이 주문하고 여태연락한통없다가
23일에 전화하니 그제서야 늦어졌다고.
이번주 금요일 26일에는 입고되서 발송한다더니요.
24일에 문자가 왔네요?
공장사정으로 늦어져 다음주 입고되니 취소할 분은 하라구요?
그거기다리느라 딴데꺼 안사고 기다렸는데.
화가나네요.
진작연락을주던지.
바람막이 입을 시기는 이미 지났고ㅡ
이렇게 늦게 공지주면.
이제와서 취소하자니
기다리던게 짜증나서 그렇겐 하기싫지만.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이제껏 기다린거에 대한 보상은
어떤식으로든 해줘야지 않겠어요?
고객을 이렇게 무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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